텍스트 · 2026년 6월 10일 · 읽는 시간 3분
글자수 세기 사이트, 광고 없이 쓸 수 없는 건가
블로그 원고 마감 5분 전, 글자수가 2,000자를 넘으면 안 된다.
언제 글자수를 세야 하냐면
생각보다 자주 필요하다:
- 블로그·뉴스레터 원고 → 분량 확인
- 카카오톡·SMS 장문 → 90바이트 초과 여부
- 공공기관 제출 서류 → "500자 이내" 조건
- SNS 캡션 → 플랫폼별 글자수 제한
- SEO 메타 디스크립션 → 160자 이하 권장
한 번이 아니라 거의 매번 필요한 작업이다.
기존 사이트들의 문제
- 광고가 화면 절반을 차지 → 스크롤 내려야 입력창이 보임
- 팝업이 뜸 → 닫고 나서 다시 붙여넣기
- 느린 로딩 → 급할 때 더 답답함
- 모바일에서 레이아웃 깨짐 → 폰에서 쓰기 불편
글자수 세는 게 작업의 본론인데, 사이트 탐색이 더 오래 걸리는 상황이 반복됐다.
그래서 직접 만들었음
입력하면 바로 나온다. 기능은 이것들:
- 글자수 (공백 포함 / 공백 제외)
- 단어수
- 문장수
- 문단수
- 바이트수 (SMS 발송 기준 필요할 때)
- 읽기 예상 시간
추가로:
- 한/영/숫자/특수문자 비율 분석
- 글자수 목표 설정 → 달성률 표시
- 복사 버튼 → 클립보드에 결과 바로 복사
실제로 써보니
좋은 점:
- 붙여넣는 즉시 결과가 나옴 → 버튼 클릭 필요 없음
- 공백 포함/제외 토글이 편함 → 기준 다른 플랫폼마다 바로 전환
- 모바일에서도 멀쩡함 → 폰으로도 그냥 씀
한계:
- 맞춤법 검사는 없음 → 그건 다른 도구 써야 함
- 히스토리 저장 없음 → 창 닫으면 사라짐
사용법
- 글을 입력하거나 붙여넣기
- 결과 자동으로 나옴
- 끝
2초면 된다.
써보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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