인코딩 · 2026년 6월 20일 · 읽는 시간 4분
Base64 변환, 개발하다 보면 매일 쓰는데 좋은 도구가 없더라
JWT 토큰 payload가 뭔지 보려고 터미널 열고 echo ... | base64 -d 치는 게 너무 귀찮아졌다.
Base64가 뭔지
바이너리 데이터를 텍스트로 표현하는 인코딩 방식이다. 이진 데이터를 ASCII 문자만으로 표현할 수 있어서 다양한 곳에서 쓰인다.
개발 중에 만나는 상황:
- JWT 토큰 확인 → payload 부분이 Base64로 인코딩되어 있음
- API 인증 → Basic Auth 헤더가 "username:password"를 Base64로 인코딩한 것
- 이미지 임베딩 → CSS나 HTML에 이미지를 Data URI로 넣을 때
- 이메일 첨부 → MIME 인코딩
- 환경변수 → 바이너리 설정값을 Base64로 저장
기존 방법의 불편함
- 터미널 커맨드 → 매번 치기 귀찮고, OS마다 다름 (macOS vs Linux)
- 온라인 사이트 → 광고투성이에 UI가 제각각
- 브라우저 콘솔 → btoa()/atob() 직접 입력해야 함
- IDE 플러그인 → 설치해야 하는 게 귀찮음
그냥 텍스트 붙여넣으면 바로 변환되는 페이지 하나면 충분한데.
만들어 둔 것
기능:
- 텍스트 → Base64 인코딩
- Base64 → 텍스트 디코딩
- URL-safe Base64 (+ → -, / → _ 변환)
- 파일 → Base64 인코딩 (이미지, 바이너리 등)
- 한글/유니코드 지원
- 복사 버튼
추가:
- JWT 디코딩 → header/payload 분리해서 보여줌
- Data URI 생성 → 이미지를 임베딩 가능한 형태로
실제로 써보니
좋은 점:
- 실시간 변환 → 입력하면 바로 결과 나옴
- JWT 디코딩이 특히 편함 → 세 파트 자동 분리
- 파일 Base64도 됨 → 이미지 Data URI 뽑을 때 유용
한계:
- 아주 큰 파일은 느릴 수 있음
- JWT 서명 검증은 안 함 (디코딩만)
사용법
- 텍스트 또는 Base64 문자열 붙여넣기
- 인코딩/디코딩 자동 감지 또는 직접 선택
- 결과 복사
3초면 됨.
써보기
터미널 없이, 설치 없이.
#Base64 #인코딩 #디코딩 #개발자도구 #JWT